신규 서비스 런칭 프로젝트, 현대자동차 그룹 사내 스타트업 : (주)퍼즐코퍼레이션

[Growth Marketing]신규 서비스 런칭 프로젝트, 현대자동차 그룹 사내 스타트업

배경 :

우리가 한 일 :

홈페이지 구축
- MVP 단계에서 비용 절감을 위해 노코드 프로젝트로 서비스를 재 기획하여 MVP 테스트 환경을 기획/제작함
- 홈페이지 기획
  - Tool : 피그마
- 홈페이지 제작
  - 도메인 구매 : bluebuddy.co.kr
  - SSL 보안인증
  - SEO 기초 작업 : 네이버, 구글
데이터 분석 체계 마련 : Facebook Pixel 등 데이터 수집 환경 마련
채널톡 구축
- 툴 선정 : 채널톡, 상담과 더불어 초반 서비스 경험 제공을 위해 채널톡 서비스 도입
- 서비스 기획안을 기반으로한 챗봇 기획서 작성
UGC 마케팅
- 모집 대상 선정 : ‘엔진오일’관련 키워드 챌린지가 가능한 네이버 인플루언서 모집 운영
- 내재화 : 계약 종료 후 내부 마케팅 리소스 내재화를 위해 블로그 체험단 협업 원고 가이드 작성, (링크)
콘텐츠 마케팅
- 1차 기획 : 경쟁사 앱 광고 분석 및 소구포인트 설정. 해당 소구포인트로 기획 제작
- 2차 기획 : 기존 컨텐츠 중 반응이 왔던 컨텐츠 분석 및 새로운 소구점 발굴. 해당 소구포인트로 기획 제작
퍼포먼스 마케팅 : Facebook PIxel 기반 순수한 신규유저 획득을 위하여 재방문자를 모두 제외한 상태로 순수한 도달을 일으키기 위해 캠페인 설계하여 운영

<웹사이트 기획>

<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, 콘텐츠 기획 제작>

<챗봇, 메신저 기획 / 제작>

<UGC 마케팅, 네이버 인플루언서 체험단 협업 가이드>

<UGC 마케팅, 네이버 상위 노출>

결과 :

전 기간 대조가 불가한 신규 서비스 런칭 결과입니다.

결론 요약

신규 서비스의 경우 빠르게 서비스 모델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. 이 경우 곧바로 개발 외주나 개발자 채용을 통한 프로젝트 구체화를 하기보다는 노코드 프로젝트를 통해서 서비스를 검증 후 개발하는 것이 효율적인 비용 관리 방법이라고 판단한다.
기존에 없던 신규 서비스의 경우, 고객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. 하여 채팅 툴 등의 서비스를 도입하여 고객과의 소통을 늘리며 빠르게 서비스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서비스 검증 포인트다.
서비스에 대한 소구점 테스트 매체로는 타겟마다 상이하겠으나 해당 프로젝트에서는 SNS와 네이버를 집중 공략했고 결과적으로 2차 전환까지 유도하는 등 유의미한 프로젝트였다고 판단한다.